파이코인 생태계 매장에서 파이를 현금과 같은 거래로 취급하는 이유

우선 파이코인이 상장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고 욕설에 온갖 비난까지 난무하는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코어팀에서 20억개 혹은 30억개를 대량 매도해서 시세를 급락시키는데 도왔다는 

팩트가 정확히 확인 안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이 상황에서도

거래소에 상장되어서 이제 눈치 안보고 파이를 매수매도할 수 있음에도 불구..

일부 생태계 매장은 파이를 100% 거래소 현시세로 현금 대신 지불을 받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와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우선

 

대한민국에서 수백개의 매장들이 현재 파이를 받고 있죠

 

이들은 대부분 자영업자로 특히 요식업이나 소매업자들이 많습니다..

 

원재료는 매입을 통해서 수입 증빙이 가능하나..

 

판매 금액의 일부를 파이로 받는다면..

 

그 만큼은 매출로 찍히지 않기에..

 

편법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를 일찌감치 알고 계셨던 분들도 많았겠지만

 

사실상 파이가 성장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인 커뮤니티와 생태계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기에

 

다들 냅두고 있엇죠..

 

하지만 거래소에 상장된 지금 상점 이용 가격 파이 책정을 현시세와 동일한 1:1 가치로 받게 된다면..

 

추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거래소에 상장된 지금 무분별한 개인거래는 더이상.. 좋다고만은 할 수 없겠죠